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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주동 대학부지에 국립목포대 의과대학ㆍ병원 설립, 명품 교육특구 만들 것

‘힘 있는 국회의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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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귀월
기사입력 2020-03-27

  국회의원 후보 박지원 의원(기호3번 민생당)    (사진= 박지원의원실 제공)

 

[대한뉴스통신/박귀월 기자]목포시 국회의원 후보 박지원 의원(기호3번, 민생당)은 27일 ‘부주동 대학부지에 국립목포대 의과대학ㆍ병원 설립, 명품 교육특구 조성’을 여섯 번째 지역ㆍ세대 맞춤공약으로 제시했다.
 
박 의원은 “작년 11월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설립 타당성 조사 연구’ 보고서(용역 결과 중간발표)에 의하면, 정원 49명의 4년제 의과대학원과 500병상 규모의 대학병원을 설립ㆍ운영하면 7년간 약 1조 726억원의 재정지출로 2조 4,335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2만 3,355명의 고용유발효과 기대된다”면서, “이렇게 경제성이 충분하고,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도 필요성이 크기 때문에 올해 상반기 중 타당성조사 통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타당성조사 결과가 나온 후부터가 문제”라면서, “의과대학과 병원을 설립하려면 교육부(교수ㆍ학생 증원), 보건복지부(의대ㆍ병원 신설), 행정안전부(국립대학 교원 증원), 기획재정부(예산 책정) 등 관계부처를 조율해서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하는데, 이럴 때 ‘힘 있는 국회의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의대 유치가 확정되면 우수인재가 몰리기 때문에 고교 신설도 자연스럽게 가능해질 것”이라며, “십여 년간 유휴지 상태로 있는 대학부지를 활용해 부주ㆍ옥암동 일대를 명품 교육특구로 만들면 인구도 늘고 목포가 살아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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