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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품질관리원 완도사무소 2월 25일 업무 개시

신속하고 다양한 맞춤형 농정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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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기
기사입력 2020-02-21

▲ 농산물품질관리원 완도사무소 (사진=완도군) 


[대한뉴스통신/장병기 기자] 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완도사무소(완도읍 개포로 114번길 19-8)가 오는 25일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지난 2009년 1월 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완도출장소가 폐쇄되고 강진·완도사무소로 통합된 지 11년 만에 완도사무소가 문을 연다.

 

그동안 강진·완도사무소로 통합되면서 영세 고령·여성 농업인 등 완도 군민들은 강진까지 이동해서 일을 해결해야 하는 시간적, 경제적 불편을 겪어야 했기에 농관원 완도사무소 개소는 완도군 농업인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 

 

이에 신우철 완도군수는 완도사무소 설치를 위해 지난 2019년 3월부터 농림축산식품부장관 면담, 지역구 국회의원 정책 간담회 개최, 지역 농업인의 의견 청취, 행정안전부와 기획재정부를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완도사무소 개소를 위한 인력 충원과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한 결과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게 됐다.

 

농산물품질관리원 완도사무소 설치로 도서 주민들의 원거리 사무소 방문에 따른 불편이 해소되고 신속하고 다양한 농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올해 실시되는 공익직불제 개편에 따른 농업경영체 변경·등록 사전 작업을 신속하게 추진하여 사업 시행 초기 예상되는 혼란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또한 친환경 농산물․GAP인증, 학교 급식업체 관리 등 지역 농산물에 대한 고품질․안전 관리로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공급하여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농식품 산업 기반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완도군 관계자는 “완도사무소 개소를 계기로 완도자연그대로 농산물생산 확대를 위해 현장 밀착형 농정 서비스를 강화하고, 농업인 단체와의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형성하여 다양한 농정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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