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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前대표, 해경 서부정비창 신설사업 올해 기본설계

신속히 진행, 총사업비 증액도 적극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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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귀월
기사입력 2020-02-18

▲ 사진 박지원 前대표 페이스북     ©전영태

 

[대한뉴스통신/박귀월 기자]박지원 前대표(전남 목포, 대안신당)는 17일 “해경 서부정비창 신설 사업을 신속하게 진행하고, 총사업비 증액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 前대표는 “지난 주말에 신임인사차 목포를 방문한 해양경찰청 본청 장비관리과장(이종욱 총경)으로부터 정비창 신설사업 추진현황을 보고받았다”면서, “해경의 신속한 사업진행을 독려하면서, 유류저장고 등 필요시설 설치를 위한 총사업비 증액도 적극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고 말했다.

 

박 前대표에 따르면, 해경에서는 기본조사 및 실시설계에 필요한 예산 81억원을 배정받아 1월말에 기본설계 등 건설사업관리 용역, 2월초에 해상교통안전진단 용역을 각각 발주했고, 올해 9월까지 기본설계, ‘21년 하반기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한 후 ’21년 하반기에 공사를 착공, ‘24년 하반기에 완공할 예정이라고 한다.

 

박 前대표는 “7~8년간의 끈질긴 노력 끝에 해경 서부정비창을 목포에 유치했고, 작년에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시켰으며, 한국당의 반대를 뚫고 예산을 지켜냈기 때문에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면서, “해경이 신속하게 사업을 진행하도록 독려하면서, 특히 해경·해군 함정 정비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유류저장고와 환경오염저감시설 등도 필요하기 때문에 기획재정부와 협의해서 총사업비 증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해경 서부정비창 신설사업은 2024년까지 국비 1,994억원을 들여 신항만 허사도에 해경함정 수리정비창을 조성하는 국책사업으로, KDI 등에 따르면 해경 300명을 비롯한 2,337명의 고용창출효과 및 3,326억원의 생산유발효과가 기대돼 중소수리조선업체 등 지역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박 前대표는 “총사업비 증액은 타당성재조사가 필요치 않은 15%(약 300억원) 이내에서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 前대표는 “목포시가 추진하고 있는 목포항 국제여객터미널 추가 확충 및 삽진항 국가어항 개발 사업에 대해서도 목포시 해양항만과(과장 김충)로부터 보고를 받았다”면서, “김종식 시장과 잘 협력해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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