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순천소방서, 하트세이버 인증서 수여식 열려..

꺼져가는 생명의 불씨를 살린 구급대원 4명 수여받아

가 -가 +

장병기
기사입력 2021-03-05

▲ (사진=순천소방서)  © 장병기


[대한뉴스통신/장병기 기자] 순천소방서는 5일 소방서 소회의실에서 소방장 김현주, 오성환, 소방교 김상우, 전민욱 이상 4명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와 은배지를 수여했다. 특히 수상자 김현주 구급대원은 지금까지 하트세이버를 총 2회 수여받아 직원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하트세이버는 ‘생명을 소생시킨 사람’이란 뜻이다. 심정지로 생명을 잃을 수 있는 환자를 적극적인 응급처치로 살려낸 소방공무원이나 일반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하트세이버 영광의 주인공들은 지난해 10월 9일 발생한 순천시 조곡동 호흡·맥박없는 50대 남성 환자, 11월 27일 발생한 oo병원 환자분류소에서 대기중 심정지가 발생한 60대 남성 환자 등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환자평가 및 응급처치, 적정한 병원 선정 이송 등으로 시민들이 퇴원해 일생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기여했다.

 

하수철 순천소방서장은 "하트세이버를 수상한 여러분께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여러분이 살린 환자는 우리가 지켜야할 시민이고, 누군가에는 사랑하는 가족임을 잊지마시고 앞으로도 위급환자에게 버팀목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순천소방서는 매년 하트·브레인·트라우마 세이버 운영 계획을 수립하여 중증응급환자의 생명을 소생시키거나 손상을 최소화한 구급대원 등에게 세이버 명예를 부여하여 자긍심 고취 및 적극적인 응급처치 유도로 소생률 제고에 힘쓰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대한뉴스통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