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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국회의원 자치분권정책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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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기
기사입력 2021-03-04

▲ 광산구청사 (사진=광산구)  © 장병기


[대한뉴스통신/장병기 기자] 광주 광산구가 이용빈 국회의원(광산 갑), 민형배 국회의원(광산을)과 4일 오후 자치분권정책협의회를 갖고 지역 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정책협의회는 이용빈·민형배 국회의원은 화상으로, 광주시·광산구의회 의원, 더불어민주당 갑·을지역위원회 당직자, 김삼호 광산구청장을 비롯한 공무원 10여명은 구청 윤상원홀에 참석하는 이원중계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다뤄진 현안은 도시인프라 등 16개 분야 27개 사업. 참석자들은 의료·문화·체육시설 확충, 기후위기 대응 방안 모색, 자원순환 활성화 사업과 같은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예산 확보와 제도 개선 등의 대책마련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용빈 광산갑 지역위원장은 “작년에 광산구와의 긴밀한 협의로 10여년 간 답보상태였던 광주송정역사 증축사업비를 확보하는 등 많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광산의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신발끈을 조여매고 함께 뛰는 한 해를 만들자”고 밝혔다.

 

민형배 광산을 지역위원장은 “‘자치분권 정책협의회’는 광산구와 더불어민주당의 노력이 시민 삶에 이로운 결과를 만드는 좋은 협력창구다"면서 "최근 이슈가 된 산정지구 택지개발 또한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과거 지구단위 개발의 한계와 불편을 없애는데 함께 지혜와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코로나19라는 위기 속에서도 혁신적인 성과를 낼 수 있었던 배경에는 두 국회의원의 뒷받침이 있었다”며 “광산구민의 행복을 위해 중앙정치와 지역행정의 협업을 지속해가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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