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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태의 드론여행, "영암상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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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태 선임
기사입력 2020-11-15

[대한뉴스통신/전영태 선임 기자] 상대포(上臺浦)는 예로부터 호남3대 명촌으로 손꼽힌 영암 구림 마을에 있었던 옛 포구로, 백제 때부터 조선 시대에 이르기까지 중국·일본 등을 오가는 배들이 드나드는 국제 포구로 이름을 떨쳤다고 한다.

 

특히 통일 신라 말에서 고려 초 사이 상대포는 각종 문물과 문화가 활발히 교류하는 국제 포구로서 전성기를 누렸으며, 이는 상대포 가까이에 청해진이 설치되어 장보고의 해상 무역이 왕성하게 전개되었다는 사실과도 깊은 관련이 있다전한다.

 

현재는 누각과 작은 연못이 복원되어 오고가는 이에 발길을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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