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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2020년 양성평등주간 기념 시상식 개최

지도읍여성단체회 채순임 외 13명, 표창패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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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귀월
기사입력 2020-10-19

  2020 양성평등주간 기념 시상식     (사진= 신안군청 제공)

 

[대한뉴스통신/박귀월 기자]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19일(월) 2020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양성평등 향상 유공자 14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안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전진자) 주관으로 군청 1004회의실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매년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7월 1주간(7. 1 ~ 7. 7)을 양성평등주간 으로 운영하였으나 지난해 11월 우리나라 최초 여성인권선언문인 '여권통문(女權通文)'의 발표일인 9월 1일이 법정기념일로 제정됨에 따라, 올해부터는 9월로 변경해 운영하게 되었다.
 
그러나, 9월 코로나19 2단계 격상으로 행사 추진이 어려워졌고, 1단계로 완화되고 난 후 10월에 유공자 시상으로 간소하게 추진하게 되었다. 
 
신안군여성단체협의회 전진자 회장은 “매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여러 내‧외빈을 초청하여 성대하게 치러왔으며 특히, 올해는 예산을 큰폭으로 증액 체육 행사 등 모두가 함께하는 행사가 예정되어 있었으나, 코로나19의 지역 감염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시상식으로 간소하게 진행한 것에 대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참석자들에게 양해를 구하는 인사말을 전했다.
 
박우량 군수는 “여성의 권익신장과 양성평등 실천을 위해 봉사하신 수상자분들을 축하드리며, 군정 전반 각 분야에서 남성과 여성이 조화롭게 함께 동행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19로 모든 군민이 힘들겠지만, 이 어려움을 다 함께 힘을 모아 슬기롭게 극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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