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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관내 초·중·고생 ‘무안사랑상품권 1인당 10만원’지급

재학생 9,444명, 9억4,440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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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기
기사입력 2020-09-22

▲ 무안군청 전경   © 장병기


[대한뉴스통신/장병기 기자] 무안군은 코로나19로 인해 학생들이 원격수업으로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고, 간식 등 가계지출이 증가함에 따라 학생 1인당 무안사랑상품권을 10만원씩 지급하기로 했다. 

 

군에서는 지난 18일 무안교육지원청 관계자, 초중고 교장단 대표 등과 간담회를 갖고 관내 35개학교를 통해 상품권을 전달할 계획이며, 22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집중 신청기간으로 정해 추석 전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게 하였다.

 

지급대상은 「무안군 재난기본소득 지급조례」에 근거해 9월 21일 기준 무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관내 초중고 재학생이며, 전체 학생 수는

최근에 개교한 오룡지구 행복초등학교, 행복중학교 학생을 포함해 총 9,444명이다. 

 

이번 예산은 올해 계획된 ‘관내 중학생 글로벌 역사탐방’ 사업이 코로나19로 미 집행되어‘무안군 관내 초중고 아동지원사업’재원으로 조정되어 마련되었다.

 

학교 교장단에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학생들에게 10만원 지급은 각 가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산 군수는 “추석명절에 가족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코로나19 위기를 군민 모두가 한 마음으로 극복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군 관계자는“금년 9월 21일 기준 무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무안군 이외 지역에 소재한 초·중·고등학생에 대해서는 향후 해당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무안사랑상품권을 1인 10만원씩 지급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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