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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귀월 머리마을 옆 공터에 '꽃무릇' 활짝…초가을 정취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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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귀월
기사입력 2020-09-22

 사진 © 박귀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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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통신/박귀월 기자]최근 목포시 원산중앙로 106호 상가 박귀월 머리마을 옆 공터에 초가을 정취를 물씬 풍기는 꽃무릇이 만개해 오가는 행인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꽃무릇은 9∼10월 피는 수선화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아름다운 모습과 달리 강한 독성을 가지고 있다.

 

이 때문에 단청이나 탱화 보존에 쓰려고 사찰 주변에 꽃무릇을 많이 심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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