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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수해복구 현장서 ‘구슬땀’

10~11일 곡성‧구례 찾아 가재도구 정리 등 일손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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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귀월
기사입력 2020-08-12

 전남도의회 수해복구 현장서 구슬땀     (사진= 전남도의회 제공)

 

[대한뉴스통신/박귀월 기자]전남도의회(의장 김한종)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일손 돕기에 나섰다.

 

11일 김한종 의장을 비롯해 전경선‧박문옥‧이현창 위원장과 도의회사무처 직원 33명은 집중 호우로 침수피해가 큰 곡성과 구례를 찾아 침수지 집안에 가득 찬 토사를 제거하고 흙탕물에 오염된 가재도구들을 정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에 앞서 지난 10일에도 의회사무처 직원 34명이 곡성군 오곡면에서 장대비를 맞아가며 긴급 복구 작업에 일손을 보태고 수재민들을 위로했다.

 

앞으로도 전남도의회는 긴급피해 지원이 필요한 곡성, 구례, 담양 등 지역을 찾아 복구 작업에 참여하고 복구가 완료 될 때까지 추가로 응급복구 지원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피해를 입은 주민들은 “멀리서 찾아준 공무원,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어려움 극복을 위해 함께 땀 흘리는 모습을 보게 되어 많은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김한종 의장은 “피해지역의 빠른 복구를 위해 도의회는 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건의했다”며 “하루빨리 복구되어 피해 주민들이 일상생활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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