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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생활개선회 코로나19 예방 생활속 실천 앞장

병풍도 주민에게 직접만든 손 소독제, 면 마스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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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귀월
기사입력 2020-05-23

  신안군생활개선회 코로나 19예방 생활속 실천 앞장    (사진= 신안군청 제공)

 

[대한뉴스통신/박귀월 기자] 한국생활개선신안군연합회는 지난 20일 코로나19 예방이 생활속 방역으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회원들이 직접 만든 손 소독제와 면마스크를 병풍도 주민에게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피부가 연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곡물발효로 추출한 에탄올과 알로에 겔을 이용하여 만든 손 소독제(350㎖) 400개와 여름철에 시원한 린넨 면 마스크 800개를 교육을 통해 배운 재능나눔 일환으로 추진하였으며, 특히 병풍도의 상징인 맨드라미 꽃 자수를 놓은 면 마스크는 향후 관광 상품화해도 손색이 없을꺼 같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근 ‘예수의 12제자 천사조각상’설치와 ‘12사도 순례길’로 한국의 산티아고로 불리는 섬티아고 병풍도에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고 있고, 9월 맨드라미 축제 개최가 예정되어 전염병 예방을 위한 생활 속 실천으로 섬속의 섬인 병풍도 주민을 위해 우선적으로 기탁하게 되었다.
 
또한, 남은 마스크 1,000여장과 손 소독제는 군에 기탁하여 낙도주민들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한국생활개선신안군연합회장(회장 김정하)은 “섬 방문시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 등 방역지침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고, 코로나19 예방 생활 속 실천에 동참하여 코로나19가 종결 될 수 있도록 생활개선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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